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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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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엑스 - 퍼시픽엑스코리아, 품질검사 자동화를 통한 '지능형자율운영 공장’ 구축 위해 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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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엑스와 퍼시픽엑스코리아가 진행하는 품질검사 자동화를 통한 지능형 스마트 자율운영 공장 구축 시스템이 나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2년 스마트공장 고도화2 사업의 일환이다. 

스마트공장 고도화2 사업이란??

'스마트공장 고도화2'는 중간단계 이상 스마트공장에 인공지능(AI), 가상물리통합(CPS), 초정밀 센서, 로봇 등을 활용해 공정 최적화는 물론 자동제어까지 가능한 상위 레벨 스마트공장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작년 처음 시작한 사업으로, 올해 전국 공모를 거쳐 15개 기업을 선정했다. 2022년 국비 646억원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총 2418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지원사업이라 할 수 있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퍼시픽엑스코리아는 2017년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전문 생산 업체로써 본사는 미국 LA에 두고 있다. 고급형 트랜스미션의 핵심부품을 생산해 글로벌 자동차사에 공급할 뿐 아니라 글로벌 업체인 ZF 미국 공장에 1차 협력사로 등록되어있으며, 작년 대구광역시에서 선정한 신규 스타기업에 선정되기도 하였다.